TOP

빠른상담






Montreal

불어가 공용어인 퀘백주의 몬트리올!
몬트리올 캐나다에서 2번째로 큰 규모의 도시로 인구는 약 300만명이며 ‘북미의 파리’라 불릴 만큼 주민 대다수가 프랑스어와와 영어를 함께 사용합니다. 캐나다 속 유럽을 연상시키는 구시가지그리고 높은 빌딩이 즐비한 신시가지가 조화를 이루며 더욱 아름다운 도시의 모습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비교적 한국인의 비율이 낮아서 캐나다의 대도시에서 생활하고 싶지만 한국인 비율이 걱정되는 학생, 밴쿠버, 토론토보다 물가가 저렴한 곳을 찾는 학생에게 좋은 어학연수의 선택지가 됩니다.
  • 캐나다 속 작은 프랑스 ‘북미의 파리’로
    불리는 아름다운 도시

  • 영어와 함께 불어를
    배울 수 있는 도시

  • 캐나다 두번째 규모이지만,
    낮은 한국인 비율

  • 토론토, 밴쿠버에 비해
    저렴한 숙소 비용 및 생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