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유학, 작지만 강한 대학을 찾아라
작성자 관리자

미국의 중위권 대학교에는 다양한 경쟁력을 지닌 대학교들이 많다. 미국의 4000개 대학중에서 약 100위에서 200위 정도 한다고 보면 될 것이다. 혹은 그 아래도 중위권에 속할 수 있다. 우리에게 흔히 알려진 미국의 대도시가 아닌 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대학교들 중에 수업의 질이 매우 뛰어나고 학교의 환경이 좋은데도 불구하고 뉴욕이나 LA, 보스톤 등 알려진 대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국제 학생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학교들이 많다. 이런 학교들은 학교의 학생수가 약 3000명에서 10,000명 사이의 학교로 비록 중위권 대학이지만 미국 학생들에게는 잘 알려진 학교이고 규모는 작지만 취업률이나 대학원 진학률 등이 우수하여 인기가 많은 학교들이다. 보통 큰 종합 대학교는 1, 2학년 교양수업들을 100-200명이 듣는 대강의도 많지만 이런 중위권 학교들은 한반에 보통 30~50명정도가 수업을 받으므로 국제 학생이 좀 더 많은 관심과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한국에서 일반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별도의 유학 준비가 없어도 유학에 대한 열의가 있으며 진취적인 학생이라면 고3이 끝나는 1월부터 열심히 1년동안 준비한다면 다음해 봄학기에 중위권 미국대학교로 진학이 가능하다.

영어에 대한 불안감내신성적이 좋지않아 걱정된다면 한국에서 헤럴드 Pre-University 과정의 토플면제 프로그램을 통하여 아카데믹 잉글리쉬를 체계적으로 배우면서 토플 준비의 부담에서 벗어나고 안전하게 준비하면서 Post-secondary credit을 24-30학점 정도를 듣고 입학사정의 분류를 신입생에서 편입생으로 바꿔 지원하면 수월 할 수 있다.

위스컨신대학교 스타우트 캠퍼스는 위스컨신주립대 교육 위원회에서 2007년 만장일치로 승인된 위스컨신 폴리텍 대학교이다. 위스컨신 스타우트 대학교의 교리는 학생들이 졸업 후에 바로 실전에 투입되어도 프로페셔널하게 일 할수 있게 학사과정 동안 준비시켜주며 이론과 실습을 통하여 혁신적인 방안을 만들수있게 교육하고 비지니스와 산업 그리고 다른 교육기관과 공동으로 학생들에게 더 많은 배움을 줄 수있게 노력한다. UW-Stout의 폴리텍 동료로는 한국인들에게도 잘 알려진 칼텍(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 일리노이즈 텍(Illinois institute of Technology), MIT(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인디에나 텍(Indiana institute of Technology)등이 있다.

위스컨신 폴리텍 대학교에는 공과대학뿐만 아니라, 비지니스계열, 사회과학계열, 교육, 프리 메디컬 그리고 예술 분야 등 44개의 전공 학사 과정과 52개의 부전공 과정 그리고 20개의 전공 석사 과정 프로그램이 있다. 미국에서 처음 공부하는 국제학생들이 공부하기에 최적화 된 대학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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