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유학, 쉽게 갈 수 있다!
작성자 관리자
수능 이후 학생들은 원했던 성적이 나오질 않아 국내에서 대학 진학이 어려울 경우 외국의 대학을 노크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유학 결정은 본인의 진로와 미래를 결정짓는 중대한 사안이니만큼 많은 변수들을 준비단계에서부터 계속적으로 점검하고 고민해야 한다.

특히 해외로의 유학을 생각한다면, 지구상의 많은 나라 중 대상 국가가 가지는 장점, 혹은 단점은 무엇인가, 과연 어떤 교육기관이 나에게 좋을까, 그리고 어디서부터 어떻게 준비해야 할 것인지를 해외 대학 쉽게 가는 법에 대해 알아본다.

◇미국...3200개 이상의 대학 = 미국은 학생들에게 우수한 교육의 질을 보장할 뿐만 아니라 3200개가 넘는 대학들이 세부화 된 전공을 제공한다.

또한 교육제도가 우리나라와 비슷해 고등학교 졸업 후 신·편입학이 용이하다.

미국의 대학교(University)는 주정부의 지원을 받는 주립대학교과 사립학교로 구분된다. 사립학교는 주정부의 지원이 거의 없어 학비가 비교적 비싼 편이다.

미국의 대학들의 입학 요강은 학교별로 차이가 크다.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고교졸업, 중,고교 평균 성적 2.5~3.0(우리나라의 ‘미’정도), TOEFL 점수 CBT 173~213/iBT 61~80 이상 그에 상응하는 영어실력), 일부학교의 경우 SAT 성적(명문대는 1900~2200점 이상)이 다.

미국은 조건부 입학이란 제도를 통해 대학에 진학도 가능하다.

조건부 입학이란 토플성적 없이도 영어 연수 후 전문대, 4년제 대학으로 진학이 가능한 제도로 내신이 낮거나 SAT등의 대학입학 시험 점수 없이도 전문대를 통해 명문대에 진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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