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한 생각을..
작성자 관리자

안녕하세요.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문의 글을 보니 현재 송송님의 답답한 마음을 어느정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먼저, 유학은 인생의 큰 전화점을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잘 계획하고 준비한다면, 정말 값으로 살 수
없을 정도의 큰 경험을 얻게 될 것입니다.
요즘은 유학에 대한 많은 정보가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원하시면 거의 모든 정보를 알아 보실 수 있으십니다. 등록금이 저렴한 곳은 말씀하신데로, 주립내다, 시립대입니다.
각 주마다 주립대와 시립대가 있으니 추후 원하시는 지역으로 가실 수 있습니다.
현재 다학교 1학년생이면, 2학기를 다니고 있다면, 편입을 고려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궂이 유학만을 위해 1년을 준비하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많은 유학생들을 본 결과 그 시간이 자칫잘못하면 허송세월이 될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도 좋은 학교를 다니고자 한다면, 꾸준히 영어공부를 하셔야 할 것입니다.
대부분의 학교는 국제 학생의 경우, TOEFL 80점(ibt기준) 을 요구합니다.
간혹, TOEIC 이나 IELTS 혹은 조건부를 원하는 곳도 있지만요.
 그리고, 한국의 모든 학점이 인정되지는 않지만, 전공에 따라 다르지만, 한국 대학에서의 학점이 많은 부분 인정됩니다.
요즘 여러분야에서 유학을 가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미국 유학생중에 한인들이 가장 많은 것도 이해할 만합니다.
송송님이 유학을 생각하신다면, 혹, 안가시는 한이 있어도 두리뭉실하게가 아니라.
정확하게 알아보고, 결정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유학은 인생의 중요한 일 중에 하나이니까요.
가까운 곳에 계시면 언제 시간내서 한번 방문해 주시면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미국 유학과 관련해서 정확한 상담 약속드리겠습니다.

뉴욕포커스 강남역 3번 출구 1분거리
02-522-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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